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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디밀기 꼼지락..../마음에 내리는 悲歌

너를 바라보며.... 2021년 10월 어느 날....

by OldMac 2021. 10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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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의 만남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기억도 가물거린다.

 

너의 찬란했던 청춘과

너의 넓은 이해심과

너의 끝없는 용기와

너의 아름다운 반쪽과

너의 순진한 미래와......

 

내가 기억하는 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는데....

힘없이 거기에 있는 너를 보며.... 

 

이제 다른 출발을 하려는 너를.... 떠나는 너를 붙잡고 싶는데...

너를 불러 보는 것이 다구나....

 

너와 술 한 잔하며

지난 간 추억을 나누던 것이 어제 같는데....

 


감정이 주체할 수 없어...

너를 이렇게라도 기억하마....

 

너를 위해 눈물 흘렸던.... 내가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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